심장이없어*!
"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
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
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
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
매일을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
나 왜 이러는데
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채
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
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하루 왼 종일
종이가 시커매지고서야 펜을 놔
너 그리워 또 핸드폰을 들었다 놔
눈물이 또 찾아와 너와의 이별이란"
OH my FRIEnD!*
"세상이 그대를 슬프게 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내 이름을 불러주오
난 항상 너만을 위한 119 5분 대기조 ye
그대가 가진 아픔은 아픔아냐 우릴 만나게 해 준 인연의 끈이야
내게 기대 울어도 좋아 아무말 없이 안아줄테니
나 널 위해 비를 맞아 쉬지 않고 달려가 거친 바람도 뚫고 지나 ye
네 뒤에 무거운 짐 어두운 그림자 이젠 내가 다 막아줄테니"